Daily Music 72부
오늘의 Main Theme는 'PSY' 4집입니다.
싸이는 SeasonⅢ 즈음해서 1집부터 쭈욱 보내드릴 예정이었는데, 신청곡으로 들어와서.. 후후
참, 어제 제가 급하게 글을 쓰느라 '괴물'에 대해 잘못된 정보를 썼더군요.
아래의 글은 삼성전자 DSC HN마케팅그룹의 박유진氏께서 지적해 주신 내용입니다.
『
TJ가 이런 실수를!
남극일기는 봉주르 감독이 아니라 임필성 감독의 데뷔작~
봉주르 감독은, 살인의 추억 이전에 플란다스의 개.로 데뷔했지 (이거 안봤으면 추천!! ㅋㅋ)
배두나는 플란다스의 개.에서 같이 작업했었고, 거기에는 변희봉선생도 나왔었고~
현서 역의 고아성만 처음 기용하는데 배두나가 직전에 찍은 무슨 작품에서
고아성하고 같이 작업하고는 봉준호한테 추천했다고 하더라.
시나리오 쓸때부터 변희봉 송강호 박해일 배두나를 염두에 두고 썼다고 하고
다들 한번 이상씩 같이 작업해 본 배우들이라서 캐릭터 설정부터 촬영까지가 수월했다나...
갠적으론,
작년에 괴물. 시나리오를 봤었는데
남일(박해일) 캐릭터가 엄청 맘에 들었는데 약간 약해진 것 같아서 아쉬움..
- 연애의 목적. 의 터프 버젼이라고 해야하나
쌍욕만 늘어놓고 투덜투덜 사회 불만 가득한 운동권으로 진하게 묘사되었는데
영화에서는 것보단 조금 약해진 것 같아서... 제대로 표현되었으면 더욱 코믹해졌을텐데
』
개인적으로 이런 류의 지적을 정말 좋아합니다. ^^
아무데서나 쉽게 알 수 없는 정보인 데다가, 제가 잘못 알고 있는 점을 명쾌히 집어 주니까요.
< 모르는 것이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 자신이 모른다는 사실을 모르는 것이 부끄러운 것 >이라 하였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틀린 정보를 보내드리곤 하면, 개인적으로는 많은 반성을 하죠. 조금 더 확인해 볼껄.. 하고 말입니다. 보통 잘못된 점을 지적해 주시는 분이 전체 독자의 10% 정도라고 하면, 지금까지 두세건이 왔으니까 대략 20번 정도는 제가 틀렸다고 할 수 있겠군요.
(나머지 틀린 것들은 제가 틀렸는지도 모르고 있는 것이겠네요 +_+;;)
싸집의 타이틀곡은 '연예인'입니다.
넥스트의 기타리스트 김세황氏가 세션으로 참여했다고 하네요.
지난 금,토요일에 인천 송도에서 열린 '펜타포트 락 페스티발'에서 공연을 하면서
락 페스티벌에 자기가 와도 되는 이유는 장래희망이 락커라며 당당히 포부를 밝혔다는 싸이.
(좋은 정보 캄샤~ DSC 쟈니김)
은근히 Featuring한 분들이 많군요.
저도 아직 '연예인'밖에 안 들어봐서, 다른 것들도 살살~ 들어봐야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By TJ Entertainment
후평 : 지금봐도 명쾌한~ 멋진 지적이다 :)
오늘의 Main Theme는 'PSY' 4집입니다.
싸이는 SeasonⅢ 즈음해서 1집부터 쭈욱 보내드릴 예정이었는데, 신청곡으로 들어와서.. 후후
참, 어제 제가 급하게 글을 쓰느라 '괴물'에 대해 잘못된 정보를 썼더군요.
아래의 글은 삼성전자 DSC HN마케팅그룹의 박유진氏께서 지적해 주신 내용입니다.
『
TJ가 이런 실수를!
남극일기는 봉주르 감독이 아니라 임필성 감독의 데뷔작~
봉주르 감독은, 살인의 추억 이전에 플란다스의 개.로 데뷔했지 (이거 안봤으면 추천!! ㅋㅋ)
배두나는 플란다스의 개.에서 같이 작업했었고, 거기에는 변희봉선생도 나왔었고~
현서 역의 고아성만 처음 기용하는데 배두나가 직전에 찍은 무슨 작품에서
고아성하고 같이 작업하고는 봉준호한테 추천했다고 하더라.
시나리오 쓸때부터 변희봉 송강호 박해일 배두나를 염두에 두고 썼다고 하고
다들 한번 이상씩 같이 작업해 본 배우들이라서 캐릭터 설정부터 촬영까지가 수월했다나...
갠적으론,
작년에 괴물. 시나리오를 봤었는데
남일(박해일) 캐릭터가 엄청 맘에 들었는데 약간 약해진 것 같아서 아쉬움..
- 연애의 목적. 의 터프 버젼이라고 해야하나
쌍욕만 늘어놓고 투덜투덜 사회 불만 가득한 운동권으로 진하게 묘사되었는데
영화에서는 것보단 조금 약해진 것 같아서... 제대로 표현되었으면 더욱 코믹해졌을텐데
』
개인적으로 이런 류의 지적을 정말 좋아합니다. ^^
아무데서나 쉽게 알 수 없는 정보인 데다가, 제가 잘못 알고 있는 점을 명쾌히 집어 주니까요.
< 모르는 것이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 자신이 모른다는 사실을 모르는 것이 부끄러운 것 >이라 하였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틀린 정보를 보내드리곤 하면, 개인적으로는 많은 반성을 하죠. 조금 더 확인해 볼껄.. 하고 말입니다. 보통 잘못된 점을 지적해 주시는 분이 전체 독자의 10% 정도라고 하면, 지금까지 두세건이 왔으니까 대략 20번 정도는 제가 틀렸다고 할 수 있겠군요.
(나머지 틀린 것들은 제가 틀렸는지도 모르고 있는 것이겠네요 +_+;;)
싸집의 타이틀곡은 '연예인'입니다.
넥스트의 기타리스트 김세황氏가 세션으로 참여했다고 하네요.
지난 금,토요일에 인천 송도에서 열린 '펜타포트 락 페스티발'에서 공연을 하면서
락 페스티벌에 자기가 와도 되는 이유는 장래희망이 락커라며 당당히 포부를 밝혔다는 싸이.
(좋은 정보 캄샤~ DSC 쟈니김)
은근히 Featuring한 분들이 많군요.
저도 아직 '연예인'밖에 안 들어봐서, 다른 것들도 살살~ 들어봐야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By TJ Entertainment
후평 : 지금봐도 명쾌한~ 멋진 지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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