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2)

DM/SeasonⅠ 2007/03/11 23:16

Daily Music 2부

오늘의 Main Theme는 "015B"입니다.


제게 가요란 것이 무엇인지 알려주었던~ '서태지와 아이들'의 충격에서 벗어날 즈음 015B를 접하게 되었죠

당시로서는 획기적이었던 객원보컬을 영입하여 매 앨범을 발매하였고,

장호일, 정석원이 작곡,작사하는 큰 틀에서 보컬만 변경되는 체제로 유지되었었죠.

(물론 위의 아저씨들도 노래는 많이 불렀습니다.)

대표적인 객원싱어로는 여러분이 잘 알고 계시는 윤종신이 있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이장우가 가장 매력적인 목소리를 가졌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4집(?)-청춘예찬 등)


1996년 6집을 마지막으로 활동중단을 선언했습니다.

참 아쉬웠었죠~ 6집은 기존 앨범들과는 다르게 매우 특이한 스타일로 제작하여 대중적인 인기가 많이 없었거든요.

차라리 5집 때 그만두었더라면~ 하는 생각을 했더랬습니다.


그러던 그들이 10년 만인 5월 20일 올림픽경기장에서 Live Concert를 하네요

한 때 광팬이었던 저로서는 필히 참석해야만 하는 공연이지만 !!

역시나 격주근무의 압박이 있군요.. ㅠ_ㅠ


015B 콘서트 - Final Fantasy


2006년 10년 만에 부활하는 그들의 신화!!

90년대 음악계에 한 획을 그은 015B의 새로운 움직임!
1집부터6집까지 총6장의 정규 앨범과 4장의 비정규 앨범발매를 통해 <텅 빈 거리에서>,
<이젠 안녕>,<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친구와 연인>,<아주 오래된 연인들>,
<신 인류의 사랑>,<세월의 흔적 다 버리고>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긴 공일오비가 10년 만에 새로운 움직임을 준비한다.

그칠 줄 모르는 가요계의 불황에
새로운 신화를 창조한다! - Again 015B

이번 프로젝트는 그 동안 공일오비의 객원가수로 참여했던 많은 가수들이 다시 한번 모여 그 의미를 더욱 배가 시킨다. 윤종신,조성민,김태우,이장우 등 이들의 단합은 불황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가요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며, 90년대 초반의 문화향수에 젖어있는 2-30대 팬들의 움직임 또한 90년대 공일오비의 전성기가 다시 한번 부활할 것을 예고 한다.

↑ 콘서트 광고

by TJ Entertainment

후평 : 당시엔 저 콘서트를 정말 가고 싶었는데, 결국 시간이 안 되서 못갔었다.
         (사실은 같이 갈 사람이 없어서 못 갔는지도..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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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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