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Music 24부
오늘은 휘성2집을 보내드리겠습니다.
파일 용량이 조금 크기에, Part 1, 2 로 나눠서 보내드립니다.
얼마 전에 휘성氏가 YG Family를 떠나면서, 소문이 무성했는데요.
돈에 팔려갔다~, 배신자~ 등등 휘성氏를 안 좋게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많네요.
어쨌든, 가쉽이란 것 때문에 연예 활동하기가 많이 무서울 것 같습니다.
오늘의 Daily Movie는 "크래쉬"(2005년)입니다.
2006 아카데미 시상에서 작품상, 각본상, 편집상을 받았던 이 영화는 특별히 주연배우를 꼭 집어 말할 수 없는 드라마식 (옴니버스라고 해야 하나요?)으로 진행됩니다.
비슷한 시기에 개봉했던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2005년)이나 "새드무비"(2005년)의 스타일과 비슷하네요.
조금씩 연관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총체적으로 풀어가는 스타일의 영화로, 미국내 인종갈등을 다룬 영화입니다.
백인, 흑인, 중국인, 한국인, 히스패닉, 아랍인 등 다양한 인종이 출연하죠
American Dream을 꿈꾸고 온 사람들의 절망을 하나하나 보여주면서, 역설적으로 희망을 이야기합니다.
촬영기법이라고 해야 할지, 편집을 잘했다고 해야 할지, 어쨋든 주인공들의 삶에 밀착된 영상은 그 사람의 아픔이 내게도 느껴질 정도로 절실함을 담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인종갈등의 예인 백인 vs 흑인의 이야기는 이렇게 전개됩니다.
아픈 아버지를 재진료해달라고 요구하다가 흑인여성에게 거절당한 분풀이를 흑인에게 하는 백인경찰
백인경찰에게 모욕을 당한 흑인여성이, 당시에 아무것도 하지 않은 자신의 남편을 비난하지만,
흑인을 향한 세상의 편견이 두려워 아무 행동도 취하지 못한 남편은 자존심 때문에 더더욱 괴로워하고..
총소리를 무서워하는 다섯살박이 딸에게 아버지는 말합니다.
"내 다섯 살 생일에 요정이 와서 요정의 망토를 줬어. 눈에 보이지도 않고, 무게가 느껴지지도 않지만 이 망토는 모든 총알을 막아준단다. 이걸 너에게 줄께"
~ 후에 아랍계 남자가 아버지에게 총을 겨누며 위협을 할 때, 그걸 보게 된 딸이 말합니다.
"아빠는 요정의 망토가 없어. 내가 아빨 막아줘야 해"
달려가 아빠의 품에 안기는 (아빠를 막아서는) 딸의 등뒤로 당겨진 방아쇠!
그리고 절규하는 아버지, 망연자실해 하는 아랍인
총으로 위협할 수 밖에 없었던 아랍계 남자의 사정도 절절히 다가오긴 하지만 극단적으로 치달을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풍요로운 줄만 알았던 미국이란 나라의 이면엔 이렇게 무서운 세상도 존재하는구나' 라는 생각을 새삼 하게 됩니다.
○○○ 영화평에서는 이렇게 설명하고 있군요.
『 분노, 소외, 편견, 집착, 두려움과 외로움... 도시에서 만난 다양한 모양의 상처들이 보는 이의 마음을 아프게 헤집는다. 그리고 관객은 이들이 서로 주고받는 8가지 색깔의 상처에 동화되며 각 인물들의 예측할 수 없는 결말을 향해 함께 달려가기 시작한다
상대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Stranger)이 서로에 대해 느끼는 공포가 그들 사이에 가로 놓여 있다. 그 공포와 단절, 몰이해가 한 젊은 청년의 죽음을 결정하는 충격적 반전을, 영화는 침착한 시선으로 보여준다.
그러나 폴 해기스(감독)는 화해의 손길을 결코 포기하지 않는다. 상처난 당신의 마음에 관계와 사랑의 의미를 되묻고, 스스로를 되돌아보게 하는 힘을 가진 영화이자 잃어버린 인간에 대한 예의를 알려줄 큰 충돌이 2006년 봄, 당신을 찾아온다. 』
10점 만점에 9.5점 정도의 점수를 주고 싶은 이 영화는 올해 제가 본 영화 중에서 가장 훌륭하다고 할 수 있는 영화였습니다 (외국 영화 중에서)
기회가 되면 필히 보시길~
좋은 하루 보내세요 ^^
By TJ Entertainment
P.S 어제 Quiz의 답은 '휴고 위빙'입니다.
매트릭스에서 스미스요원 역, 반지의 제왕에서 엘론드 역을 맡았던 분이죠
모두 맞추셨나요? ^^
후평 : 크래쉬~ 아아 그 때의 감동이 다시 생각나네
특히 그 귀여운 꼬맹이의 연기가 생각난다
미국... 정말 그리 살기 힘든 나라인 건가?
오늘은 휘성2집을 보내드리겠습니다.
파일 용량이 조금 크기에, Part 1, 2 로 나눠서 보내드립니다.
얼마 전에 휘성氏가 YG Family를 떠나면서, 소문이 무성했는데요.
돈에 팔려갔다~, 배신자~ 등등 휘성氏를 안 좋게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많네요.
어쨌든, 가쉽이란 것 때문에 연예 활동하기가 많이 무서울 것 같습니다.
오늘의 Daily Movie는 "크래쉬"(2005년)입니다.
2006 아카데미 시상에서 작품상, 각본상, 편집상을 받았던 이 영화는 특별히 주연배우를 꼭 집어 말할 수 없는 드라마식 (옴니버스라고 해야 하나요?)으로 진행됩니다.
비슷한 시기에 개봉했던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2005년)이나 "새드무비"(2005년)의 스타일과 비슷하네요.
조금씩 연관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총체적으로 풀어가는 스타일의 영화로, 미국내 인종갈등을 다룬 영화입니다.
백인, 흑인, 중국인, 한국인, 히스패닉, 아랍인 등 다양한 인종이 출연하죠
American Dream을 꿈꾸고 온 사람들의 절망을 하나하나 보여주면서, 역설적으로 희망을 이야기합니다.
촬영기법이라고 해야 할지, 편집을 잘했다고 해야 할지, 어쨋든 주인공들의 삶에 밀착된 영상은 그 사람의 아픔이 내게도 느껴질 정도로 절실함을 담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인종갈등의 예인 백인 vs 흑인의 이야기는 이렇게 전개됩니다.
아픈 아버지를 재진료해달라고 요구하다가 흑인여성에게 거절당한 분풀이를 흑인에게 하는 백인경찰
백인경찰에게 모욕을 당한 흑인여성이, 당시에 아무것도 하지 않은 자신의 남편을 비난하지만,
흑인을 향한 세상의 편견이 두려워 아무 행동도 취하지 못한 남편은 자존심 때문에 더더욱 괴로워하고..
총소리를 무서워하는 다섯살박이 딸에게 아버지는 말합니다.
"내 다섯 살 생일에 요정이 와서 요정의 망토를 줬어. 눈에 보이지도 않고, 무게가 느껴지지도 않지만 이 망토는 모든 총알을 막아준단다. 이걸 너에게 줄께"
~ 후에 아랍계 남자가 아버지에게 총을 겨누며 위협을 할 때, 그걸 보게 된 딸이 말합니다.
"아빠는 요정의 망토가 없어. 내가 아빨 막아줘야 해"
달려가 아빠의 품에 안기는 (아빠를 막아서는) 딸의 등뒤로 당겨진 방아쇠!
그리고 절규하는 아버지, 망연자실해 하는 아랍인
총으로 위협할 수 밖에 없었던 아랍계 남자의 사정도 절절히 다가오긴 하지만 극단적으로 치달을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풍요로운 줄만 알았던 미국이란 나라의 이면엔 이렇게 무서운 세상도 존재하는구나' 라는 생각을 새삼 하게 됩니다.
○○○ 영화평에서는 이렇게 설명하고 있군요.
『 분노, 소외, 편견, 집착, 두려움과 외로움... 도시에서 만난 다양한 모양의 상처들이 보는 이의 마음을 아프게 헤집는다. 그리고 관객은 이들이 서로 주고받는 8가지 색깔의 상처에 동화되며 각 인물들의 예측할 수 없는 결말을 향해 함께 달려가기 시작한다
상대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Stranger)이 서로에 대해 느끼는 공포가 그들 사이에 가로 놓여 있다. 그 공포와 단절, 몰이해가 한 젊은 청년의 죽음을 결정하는 충격적 반전을, 영화는 침착한 시선으로 보여준다.
그러나 폴 해기스(감독)는 화해의 손길을 결코 포기하지 않는다. 상처난 당신의 마음에 관계와 사랑의 의미를 되묻고, 스스로를 되돌아보게 하는 힘을 가진 영화이자 잃어버린 인간에 대한 예의를 알려줄 큰 충돌이 2006년 봄, 당신을 찾아온다. 』
10점 만점에 9.5점 정도의 점수를 주고 싶은 이 영화는 올해 제가 본 영화 중에서 가장 훌륭하다고 할 수 있는 영화였습니다 (외국 영화 중에서)
기회가 되면 필히 보시길~
좋은 하루 보내세요 ^^
By TJ Entertainment
P.S 어제 Quiz의 답은 '휴고 위빙'입니다.
매트릭스에서 스미스요원 역, 반지의 제왕에서 엘론드 역을 맡았던 분이죠
모두 맞추셨나요? ^^
후평 : 크래쉬~ 아아 그 때의 감동이 다시 생각나네
특히 그 귀여운 꼬맹이의 연기가 생각난다
미국... 정말 그리 살기 힘든 나라인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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