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1년에 단 한 번, 일명 '황제보딩'을 할 수 있는 날은 바로 '구정 오전'이다!
대부분 제사를 지내러 가기 때문에 이 날만큼은 슬로프가 텅텅 비어 있다.
바로 요렇게~
(똑딱이 카메라에 노출보정은 무슨.. = _=)
여튼 새하얀 눈을 못 담은 건 조금 아쉽지만, 보드는 즐겁게 탔으니 아쉬울 건 없지
대명비발디파크 최상급코스가 시작되는 정상에 올라가면 요런 건물이 하나 있다.
작년에 친구의 꼬임에 넘어가 3일만에 최상급을 올라갔을 때, 밑에선 전혀 보이지 않는 건물이 있음에 무척 놀란 기억이 있다.
그리고 그 뒤로 딩굴딩굴 구르며 내려온 기억도 있다. = _=
상급코스에서 내려오다가 중간에 잠시 쉬며 찍은 샷샷~
이거 찍고 1분 있다가 크게 두 바퀴 굴렀다.
그것도 바로 위에 리프트가 있는 데서.. 사람들 다 쳐다보더라..
'07'08시즌엔 보드복 딴 거 입고 가야겠다..
이건 중급에서 찍은 사진
밑의 콘도는 순서대로 오크동... 중간은 모르고, 오른쪽이 메이플동이던가.. 뭐 그렇다.. = _=
올해는 애들이 모두 시간이 안 되서 혼자 다녀온 관계로 본인 사진이 없다.. 으하하하
사실 셀카를 찍긴 했지만, 여러분의 정신건강을 위해서 혼자서만 감상하겠다.
(셀카 찍기 X팔려서 리프트 혼자 탈 때만 찍었다.. ㅠ_ㅠ)
오늘의 사진은 똑딱이 'Sony DSC-T1'께서 수고해 주셨습니다.
덧.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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