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진난만(?)

일상 2008/09/07 13:05

Barnak에 필름을 넣으려면 약 10cm 정도를 잘라서 넣어야 하기 때문에 항상 미용가위를 들고 다녀야 한다. 덕우가 쓰는 Victorynox의 Leica 버전을 반도카메라에서 판다는 것을 알고, 얼른 충무로에 가서 샀다.
이제 Barnak으로 사진생활을 하기 위한 준비 완료!


Victorinox를 사용하여 처음 필름을 자르는 내 모습이, 가지고 싶어하던 장난감을 선물받아 놀고 있는 어린아이의 모습과 흡사하게 너무나 천진난만(?)해 보인다 하여 찍힌 사진!
훗~ 내가 정신연령이 좀 어려~*


그러고 보니 아주 어렸을 적에 Victorinox 큰 거 (일명 맥가이버칼)을 무진장 갖고 싶어했던 기억이 있다. 아버지 꺼가 있었지만, 제대로 건드려보지도 못했던 슬픈 기억.. 흑

뭐 이젠 아무래도 좋아~

Photo Courtesy of Euphony

Contax Aria


덧. 이것이 Leica Victorinox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출처: 반도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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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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