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이란

일상 2008/07/13 23:00
난 운명이란 걸 믿지 않는다.

그런데 왜 인연이란 건 그렇게나 믿었던 걸까?
사실 인연이란 것도, 만남이 정해져 있다는, 하나의 운명론이었을 뿐이었는데...

그래, 세상에 운명이란 없다.
그러니 이젠 '인연이란 것도 없다'고 믿으려 한다.

운명이란 것은, 스스로의 노력으로 바꿀 수 있는 것임을 믿는다.
그러니 인연이란 것도, 내 스스로 개척할 수 있다고 믿으려 한다.


2008년 7월 13일 늦은 11시에
나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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