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Eximus를 영입하고 나서 필름을 보다 보니 유독 역광 사진이 많았다
내가 이리도 역광사진을 좋아했었나.. 하고 생각해 보니
M3로는 역광사진을 찍을 수 없었기에 못 찍고 있었구나
M3는 천셔터막의 특성상 강한 햇살이 렌즈를 통해 들어오면 셔터막이 타는 현상이 발생한다.
그래서 렌즈캡이 없을 때는 무의식적으로 손으로 막고 다니거나, 렌즈 자체를 몸쪽으로 붙여서 들고 다닌다 (일반적으로는 바디의 필름넣는 쪽을 몸에 붙이고 다닌다)
그러다 보니 좋아하는 역광사진을 당연히(?!) 찍을 수가 없었을 테고
실제로 예전 사진들을 보면 역광사진이 거의 없다.
Eximus는 렌즈 표면이 매끄럽게 처리가 되어있지 않아
맑고 투명한 깔끔한 플레어를 보여주진 않지만
거칠고 일그러진 플레어조차도 그만의 매력이 있기에 보기에 즐겁다
내가 이리도 역광사진을 좋아했었나.. 하고 생각해 보니
M3로는 역광사진을 찍을 수 없었기에 못 찍고 있었구나
M3는 천셔터막의 특성상 강한 햇살이 렌즈를 통해 들어오면 셔터막이 타는 현상이 발생한다.
그래서 렌즈캡이 없을 때는 무의식적으로 손으로 막고 다니거나, 렌즈 자체를 몸쪽으로 붙여서 들고 다닌다 (일반적으로는 바디의 필름넣는 쪽을 몸에 붙이고 다닌다)
그러다 보니 좋아하는 역광사진을 당연히(?!) 찍을 수가 없었을 테고
실제로 예전 사진들을 보면 역광사진이 거의 없다.
Eximus는 렌즈 표면이 매끄럽게 처리가 되어있지 않아
맑고 투명한 깔끔한 플레어를 보여주진 않지만
거칠고 일그러진 플레어조차도 그만의 매력이 있기에 보기에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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