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였군..
날씨도 꾸질꾸질하고, 오랜만에 뭘 좀 해먹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냉장고를 뒤지기 시작~
눈에 띄는 건 스파게티 면발... 흠...
스파게티 소스는 쏘야해 먹느라 다 써 버렸으니, 사러 가야 하나..
그러나 역시 귀차니즘의 발동
뒤적뒤적해 보니 예전에 사둔 1회용 소스 발견!
면을 삶고, 소스랑 후라이팬에 볶아서 만들어진 것이 요놈!
뭔가 좀 허전하다...
사실 면을 얼마나 해야되는지 몰라서 대충 넣었는데,
스파게티가 물 먹으면 저리 많아진다는 걸 몰랐다... 실수다..
한 눈에 봐도 소스가 모자라는게 느껴지지 않는가? ㅋ
하여, 지난 번에 쏘야 해먹고 남은 피자치즈를 살포시 뿌려주었담
전자렌지에 1분 동안 땡~~ 해서 나온 녀석은..
음... 보기엔 뭐.. 그닥 먹음직스럽지는 않군.. (그래두 나름 괜찮았다규!)
배터지게 먹긴 했지만.. ㅋㅋ
오늘의 사진은 DSLR 'Nikon D70s + Sigma 50.4'께서 수고해 주셨습니다.
덧. 포토샵 좀 갈쳐주실 분... = _=
TAG 스파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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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에도 맛있어보여 ^-^
혼자서도 잘 챙겨먹는 태준어린이!
참 잘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