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변경

일상 2007/03/12 20:13
업무가 바뀐 이후에 2주간 정신없이 살았다

사람이 받을 수 있는 가장 큰 스트레스는 '배우자의 죽음'이라고 한다
그것을 100이라고 하면, 근무환경의 변화가 80에 가까운 스트레스를 준다고 하더라

나는 인지하지 못했는지도 모르지만
무의식의 자아는 느끼고 있었나 보다.

그래서 지금 이렇게 몸이 힘든 거겠지.

예전보다 운동을 더 하지 않는데도 자꾸 살이 빠진다

3년 전의 몸무게가 되었다.
7개월만에 6Kg가 빠지다니.. ㅋ

운동을 열심히 했던 보람이 있는 거라면 다행이지만,
스트레스로 인한 일시적인 체중감량이라면 그닥 달갑진 않은데..

어쨌든 회사에서 잠시 재어본 몸무게로 인해 나름 즐거운 하루다

이젠 운동하러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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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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