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Music 88부
잘 지내시나요?
어느새 장마도 끝나가고, 제대로 무더운 여름이 시작되려는 찰나입니다.
오늘은 그간 영화를 보면서 제가 빠져들게 된 배우인 '아오이 유우'라는 일본여배우에 대해서 써 보려고 합니다.
하나와 앨리스 (2004년)
처음 이 친구를 알게 된 것은 '하나와 앨리스'라는 영화를 보게 되었을 때였습니다.
두 명의 발레를 하는 주인공 중 앨리스(일본호칭으로는 아리스)역으로 나오는데, 실제로 2살 때부터 발레를 했다는 유우는 이 영화에서 21세기 일본 최고의 아이돌배우였던 히로스에 료코와 잠시 함께 출연합니다. 약 10분 정도의 이 씬에서 오오사와 타카오('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영화 남자주인공), 히로스에 료코 등 절대 조연급에 출연하지 않을 배우들을 섭외한 것을 보면, 이와이 슈운지 감독의 영향력을 은근히 느낄 수 있습니다.
허니와 클로버 (2006년)
이 영화는 주인공 1명과 4명의 주연이 출연합니다. 사실 주연이라고 함은 '주인공의 역할을 한다'인데, 이렇게 표현을 하니깐 좀 이상하긴 하지만, 영화를 보시면 조금 더 이해가 빠를 듯합니다. 여기서 천재 소녀화가역을 하지요. 조용하면서도 그림에는 열정적인 순수한 천재를 이만큼 그려낼 수 있는 배우는 그리 많지 않을 것입니다.
훌라걸즈 (2006년)
40년대 에너지혁명으로 에너지원인 석탄→석유로 대체되는 즈음에, 일본 유수의 탄광촌이 사라지면서 이 탄광촌의 사람들을 살리기 위해 탄광회사가 새로 건립하는 온천수를 이용한 하와이언 레저타운에서 하와이언 전통춤을 공연하기 위해 연습하는, 그 가운데 보수적인 탄광촌 사람들의 반대를 극복하는 역할을 맡습니다. 이 영화에서도 아오이 유우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하와이언 전통춤을 완벽하게 춥니다. (제가 보기에는요) 연습만 두 달 정도 했다고 하더군요.
이 영화에서 (아마도 관동사투리인 것 같은데) 사람들이 쓰는 일본 사투리의 억양이 참 재밌습니다. 희안하게도 아오이유우가 주연인 줄 알았던 이 영화는 춤선생님으로 나왔던 다른 배우가 주연이네요. 실화입니다 :)
무지개여신 (2006년)
주인공 우에노 주리(아~ 또 이 배우를 보면 푹 빠지게 됩니다 ㅠㅠ)의 맹인 여동생역으로 출연합니다. 눈동자를 움직이지 않는 맹인역을 어찌나 잘 하는지... 영화를 보다가 잠시 멈추고 저 혼자 연습을 해 봤는데, 참 어렵더군요 @_@ㆀ
튀지 않고 조용히 영화를 받쳐주는 차분한 연기를 보여줍니다.
이 외에도
'변신'(2005년)에서 타마키 히로시와 열연하기도 하고, '릴리 슈슈의 모든 것'(2001년)에도 나온다고 하네요.
→ 타마키 히로시 - 영화 '워터보이스'(2001년) 이후 완소남이 된 이 친구는 미야자키 아오이와 함께 출연한, '연애사진'의 Remake작 '다만 널 사랑하고 있어'(2006년) 및 우에노 주리와 함께 출연한 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2006년)의 남자주인공 역으로 열연합니다.
→ 에이타 - 드라마 '워터보이스1'(2001년) 이후 완소남이 된 이 친구도 미야자키 아오이와 함께 출연한 '좋아해'(2005년) 및 우에노 주리와 함께 출연한 '썸머 타임머신 블루스'(2005년), 그리고 역시 타마키 히로시, 우에노 주리와 함께 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2006년)에 출연합니다.
사실 우에노 주리나 미야자키 아오이, 타마키 히로시, 에이타 등에 대해서는 차후 시간이 날 때마다 차근차근 한 편씩 써 보려고 했는데, 갑작스레 제가 더 이상 쓸 수가 없는 상황이 되어서 한 번에 다 보내게 되었습니다. (벌써 8개월이나 쓰질 않았으니, 시간이 있었어도 쓰지 않았을 것도 같네요 ㅠ)
제가 위에 언급한 영화는 모두 상당히 재미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한 번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오늘의 DM은... 없습니다.
하드드라이브의 노래를 전부 지워서, 보내드릴 노래가 없네요 ㅠ_ㅠ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항상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덧. 이제 지난 DM은 http://nagal.net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제 블로그를 방문해 주심에 미리 감사드립니다 (__)
후평 : 나 퇴사했다~ ㅋㅋ
잘 지내시나요?
어느새 장마도 끝나가고, 제대로 무더운 여름이 시작되려는 찰나입니다.
오늘은 그간 영화를 보면서 제가 빠져들게 된 배우인 '아오이 유우'라는 일본여배우에 대해서 써 보려고 합니다.
하나와 앨리스 (2004년)
처음 이 친구를 알게 된 것은 '하나와 앨리스'라는 영화를 보게 되었을 때였습니다.
두 명의 발레를 하는 주인공 중 앨리스(일본호칭으로는 아리스)역으로 나오는데, 실제로 2살 때부터 발레를 했다는 유우는 이 영화에서 21세기 일본 최고의 아이돌배우였던 히로스에 료코와 잠시 함께 출연합니다. 약 10분 정도의 이 씬에서 오오사와 타카오('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영화 남자주인공), 히로스에 료코 등 절대 조연급에 출연하지 않을 배우들을 섭외한 것을 보면, 이와이 슈운지 감독의 영향력을 은근히 느낄 수 있습니다.
허니와 클로버 (2006년)
이 영화는 주인공 1명과 4명의 주연이 출연합니다. 사실 주연이라고 함은 '주인공의 역할을 한다'인데, 이렇게 표현을 하니깐 좀 이상하긴 하지만, 영화를 보시면 조금 더 이해가 빠를 듯합니다. 여기서 천재 소녀화가역을 하지요. 조용하면서도 그림에는 열정적인 순수한 천재를 이만큼 그려낼 수 있는 배우는 그리 많지 않을 것입니다.
훌라걸즈 (2006년)
40년대 에너지혁명으로 에너지원인 석탄→석유로 대체되는 즈음에, 일본 유수의 탄광촌이 사라지면서 이 탄광촌의 사람들을 살리기 위해 탄광회사가 새로 건립하는 온천수를 이용한 하와이언 레저타운에서 하와이언 전통춤을 공연하기 위해 연습하는, 그 가운데 보수적인 탄광촌 사람들의 반대를 극복하는 역할을 맡습니다. 이 영화에서도 아오이 유우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하와이언 전통춤을 완벽하게 춥니다. (제가 보기에는요) 연습만 두 달 정도 했다고 하더군요.
이 영화에서 (아마도 관동사투리인 것 같은데) 사람들이 쓰는 일본 사투리의 억양이 참 재밌습니다. 희안하게도 아오이유우가 주연인 줄 알았던 이 영화는 춤선생님으로 나왔던 다른 배우가 주연이네요. 실화입니다 :)
무지개여신 (2006년)
주인공 우에노 주리(아~ 또 이 배우를 보면 푹 빠지게 됩니다 ㅠㅠ)의 맹인 여동생역으로 출연합니다. 눈동자를 움직이지 않는 맹인역을 어찌나 잘 하는지... 영화를 보다가 잠시 멈추고 저 혼자 연습을 해 봤는데, 참 어렵더군요 @_@ㆀ
튀지 않고 조용히 영화를 받쳐주는 차분한 연기를 보여줍니다.
이 외에도
'변신'(2005년)에서 타마키 히로시와 열연하기도 하고, '릴리 슈슈의 모든 것'(2001년)에도 나온다고 하네요.
→ 타마키 히로시 - 영화 '워터보이스'(2001년) 이후 완소남이 된 이 친구는 미야자키 아오이와 함께 출연한, '연애사진'의 Remake작 '다만 널 사랑하고 있어'(2006년) 및 우에노 주리와 함께 출연한 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2006년)의 남자주인공 역으로 열연합니다.
→ 에이타 - 드라마 '워터보이스1'(2001년) 이후 완소남이 된 이 친구도 미야자키 아오이와 함께 출연한 '좋아해'(2005년) 및 우에노 주리와 함께 출연한 '썸머 타임머신 블루스'(2005년), 그리고 역시 타마키 히로시, 우에노 주리와 함께 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2006년)에 출연합니다.
사실 우에노 주리나 미야자키 아오이, 타마키 히로시, 에이타 등에 대해서는 차후 시간이 날 때마다 차근차근 한 편씩 써 보려고 했는데, 갑작스레 제가 더 이상 쓸 수가 없는 상황이 되어서 한 번에 다 보내게 되었습니다. (벌써 8개월이나 쓰질 않았으니, 시간이 있었어도 쓰지 않았을 것도 같네요 ㅠ)
제가 위에 언급한 영화는 모두 상당히 재미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한 번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오늘의 DM은... 없습니다.
하드드라이브의 노래를 전부 지워서, 보내드릴 노래가 없네요 ㅠ_ㅠ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항상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덧. 이제 지난 DM은 http://nagal.net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제 블로그를 방문해 주심에 미리 감사드립니다 (__)
후평 : 나 퇴사했다~ ㅋㅋ


댓글을 달아 주세요
비밀댓글입니다
블로그 구경잘 하였습니다. 블로그에 필요한 동영상, boom4u.net 도 구경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