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3월의 어느 날
문득 바다가 보고 싶어, 후배와 삽교천에 놀러갔다
도착하자마자 바다 앞으로 달려간 후배를 찍은 사진
찍을 때의 순간적인 느낌이 좋아서, 꽤 괜찮게 나오겠구나.. 하는 생각은 했었지만..
문득 바다가 보고 싶어, 후배와 삽교천에 놀러갔다
도착하자마자 바다 앞으로 달려간 후배를 찍은 사진
찍을 때의 순간적인 느낌이 좋아서, 꽤 괜찮게 나오겠구나.. 하는 생각은 했었지만..
Leica M3 + 50mm f1.5 summarit - 1/60s , f1.5 , Fuji Realar
셔터속도를 확보하느라 조리개도 최대개방해야 하는 상황이었고..
순간의 느낌에 급하게 찍느라 수평선도 어긋났으며 구도도 약간 오른쪽으로 치우쳐진,
정말 별 것 아닌 사진이지만..
인화된 이 사진을 받아들고 사진을 찍기 시작한 이후 처음으로 기뻐서, 미친듯이 좋아했다
Fuji Realar로는 처음 찍어본 사진인데,
내게는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는 Kodak Portra 160vc나 160nc보다 더 느낌이 좋더라
싸고 좋은 색감의 Realar~ 자주 애용해야겠다
아래는 후보정(수평보정)한 사진이다
'예술 >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SHY형님 (0) | 2008/04/10 |
|---|---|
| 이런... (0) | 2008/02/24 |
| Leica D-Lux3 구입! (1) | 2008/01/15 |
| Sony DSC-T1 (0) | 2007/03/18 |
| 삽교 (2) | 2007/03/13 |
| Canon AE-1 (0) | 2007/03/11 |


댓글을 달아 주세요
난 오히려 위에 사진의 느낌이 더 좋은듯~
응~ 사실 나도 그런데.. 수평보정 정도는 해라~ 라는 사람이 있더라구
그래서 한 번 해 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