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Music 81부
오랜만에 푹 쉬고 와서인지...
더욱 힘드네여.. =_=;;
오늘의 Main Theme는 '쿨' 9집입니다.
역시나~ 제대로 안 들어본 관계로.. 음악평은 생략토록 하지요~
오늘은 여기저기 DM Sub Theme에 대한 아이디어를 구걸하고 다녔습니다.
(난생 처음 있는 일이었습죠 @_@;)
주변인과의 브레인스토밍 역시 별다른 효과가 없었기 때문에..
그냥 일요일에 가족들을 마중나갔던, 인천국제공항으로 가는 길을 한 번 써 볼까 해요.
때는 2006년 8월 13일 일요일 오후 06시45분 경
친구와 함께 안양에서 느긋이 저녁을 먹고 있던 저는, 오후 7시45분 도착 예정인 가족들을 마중나가야겠다는 생각에 시계를 보다가 생각보다 늦은 것을 알고 부리나케 달려나왔습니다. 약 5개월 전 거금 60만원을 주고 산 네비게이션(현재가 39만천원, 아직도 할부에 무너지고 있다는.. =_=)에 '인천공항'을 검색해보니 검색이 안 되는 겁니다. 다시 '공항'으로 검색을 해 보니 나오더군요. (가격도 비싼데다가, 까탈스럽기까지.. =_=)
길찾기 옵션을 보면 '고속도로 제외', '고속도로 포함' 으로 나눌 수 있는데, 전 당연히 고속도로가 없을 것이라 생각하고 고속도로 제외를 눌렀죠. 올릭픽 대로를 1차선으로 신나게 달리고 있는데,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오른쪽 / 경고:인천공항만 갈 수 있음!" 표지판이 슝~ 지나가는 겁니다. 아차.. 인천국제공항 고속도로 구나
시계를 보니 7시 25분
'후.. 엄니랑 동생한테 쿠사리 좀 먹겠군화..'
네비게이션이 부천쪽으로 살포시 돌아가길래, 과감히 끄고 재검색을 해서 여차저차 고속도로를 탔습니다. 슬슬 노을이 지면서 해가 지기 시작하더군요. 영종대교를 건너고 있는데, 양쪽으로 섬이 꽤 많더라구요. 또다시 바다를 가고 싶다는 생각이 번뜩~ 들었습니다. 감상에 젖는 것도 잠시, 최대한 빠르게 도착해야 했기에 무지하게 달렸죠.
도착하고 보니 8시 5분
그럭저럭 시간은 맞춘 셈이니, 여유를 잡고 가 보니..
1시간 연착이더군요 =_=;
기체 결함이 있었나 봐요.
30분동안 뭘 할까.. 고민을 하다가, 내부 흡연실에서 담배를 한 번 펴 보기로 했습니다. 인천공항 흡연실은 출발 과 도착 의 내부 구조가 틀린데, 출발 은 상부가 뚫려있는 벽 형태이고 도착 은 일반 흡연실과 같은 밀폐된 방 구조입니다. (지금도 그런지는 확인을 안 해 봤지만~)
자! 여기서 궁금한 것!
밀폐된 구조가 아닌데, 어떻게 담배연기가 밖으로 나오지 않느냐?
이게 바로 '유체역학'이라는 것으로 해결을 한 건데요.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공기의 흐름으로 연기가 나가지 못하도록 벽을 만든 거죠. 가끔 음식적이나, 편의점을 보면 출입문 위에서 수직방향으로 바람이 강하게 내려오는 걸 경험한 적이 있으시죠? 이것은 에어커튼이라고 해서, 문이 열려있더라도 내부의 차가운 공기가 밖으로 나가지 못하도록 막는 역할을 합니다.
어쨌든..
그렇게 깨끗하고 공기 좋은 흡연실은 세상 어디에도 없으니깐~ ^-^/
이것이 오늘의 Sub Theme입니다. 두둥~
'인천국제공항의 흡연실은 세계 어느 곳보다 깨끗하다' =_=;
인천공항은 역시 그 위용이 상당했습니다.(디자인도 참 이뻐요)
오랜만에 보는 외국인들을 신기하게 보기도 하고, 여행을 다녀오는 듯한 사람들의 모습을 부러움 가득 쳐다보기도 했죠. 아아~ 이제 슬슬 새로운 여행을 떠나볼까 해요. 너무 한 곳에 오래 얽매여 있었던 것 같네요. ^^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By TJ Entertainment
후평 : 글고 보니 동생 본지도 1년이 넘었네
카메라 보낸 건 잘 쓰고 있나.. ㅋㅋ
오랜만에 푹 쉬고 와서인지...
더욱 힘드네여.. =_=;;
오늘의 Main Theme는 '쿨' 9집입니다.
역시나~ 제대로 안 들어본 관계로.. 음악평은 생략토록 하지요~
오늘은 여기저기 DM Sub Theme에 대한 아이디어를 구걸하고 다녔습니다.
(난생 처음 있는 일이었습죠 @_@;)
주변인과의 브레인스토밍 역시 별다른 효과가 없었기 때문에..
그냥 일요일에 가족들을 마중나갔던, 인천국제공항으로 가는 길을 한 번 써 볼까 해요.
때는 2006년 8월 13일 일요일 오후 06시45분 경
친구와 함께 안양에서 느긋이 저녁을 먹고 있던 저는, 오후 7시45분 도착 예정인 가족들을 마중나가야겠다는 생각에 시계를 보다가 생각보다 늦은 것을 알고 부리나케 달려나왔습니다. 약 5개월 전 거금 60만원을 주고 산 네비게이션(현재가 39만천원, 아직도 할부에 무너지고 있다는.. =_=)에 '인천공항'을 검색해보니 검색이 안 되는 겁니다. 다시 '공항'으로 검색을 해 보니 나오더군요. (가격도 비싼데다가, 까탈스럽기까지.. =_=)
길찾기 옵션을 보면 '고속도로 제외', '고속도로 포함' 으로 나눌 수 있는데, 전 당연히 고속도로가 없을 것이라 생각하고 고속도로 제외를 눌렀죠. 올릭픽 대로를 1차선으로 신나게 달리고 있는데,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오른쪽 / 경고:인천공항만 갈 수 있음!" 표지판이 슝~ 지나가는 겁니다. 아차.. 인천국제공항 고속도로 구나
시계를 보니 7시 25분
'후.. 엄니랑 동생한테 쿠사리 좀 먹겠군화..'
네비게이션이 부천쪽으로 살포시 돌아가길래, 과감히 끄고 재검색을 해서 여차저차 고속도로를 탔습니다. 슬슬 노을이 지면서 해가 지기 시작하더군요. 영종대교를 건너고 있는데, 양쪽으로 섬이 꽤 많더라구요. 또다시 바다를 가고 싶다는 생각이 번뜩~ 들었습니다. 감상에 젖는 것도 잠시, 최대한 빠르게 도착해야 했기에 무지하게 달렸죠.
도착하고 보니 8시 5분
그럭저럭 시간은 맞춘 셈이니, 여유를 잡고 가 보니..
1시간 연착이더군요 =_=;
기체 결함이 있었나 봐요.
30분동안 뭘 할까.. 고민을 하다가, 내부 흡연실에서 담배를 한 번 펴 보기로 했습니다. 인천공항 흡연실은 출발 과 도착 의 내부 구조가 틀린데, 출발 은 상부가 뚫려있는 벽 형태이고 도착 은 일반 흡연실과 같은 밀폐된 방 구조입니다. (지금도 그런지는 확인을 안 해 봤지만~)
자! 여기서 궁금한 것!
밀폐된 구조가 아닌데, 어떻게 담배연기가 밖으로 나오지 않느냐?
이게 바로 '유체역학'이라는 것으로 해결을 한 건데요.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공기의 흐름으로 연기가 나가지 못하도록 벽을 만든 거죠. 가끔 음식적이나, 편의점을 보면 출입문 위에서 수직방향으로 바람이 강하게 내려오는 걸 경험한 적이 있으시죠? 이것은 에어커튼이라고 해서, 문이 열려있더라도 내부의 차가운 공기가 밖으로 나가지 못하도록 막는 역할을 합니다.
어쨌든..
그렇게 깨끗하고 공기 좋은 흡연실은 세상 어디에도 없으니깐~ ^-^/
이것이 오늘의 Sub Theme입니다. 두둥~
'인천국제공항의 흡연실은 세계 어느 곳보다 깨끗하다' =_=;
인천공항은 역시 그 위용이 상당했습니다.(디자인도 참 이뻐요)
오랜만에 보는 외국인들을 신기하게 보기도 하고, 여행을 다녀오는 듯한 사람들의 모습을 부러움 가득 쳐다보기도 했죠. 아아~ 이제 슬슬 새로운 여행을 떠나볼까 해요. 너무 한 곳에 오래 얽매여 있었던 것 같네요. ^^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By TJ Entertainment
후평 : 글고 보니 동생 본지도 1년이 넘었네
카메라 보낸 건 잘 쓰고 있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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